이재명후원 ·
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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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뉴스보다 화나는 국힘
행태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 틀었는데 또 국힘 애들 망언이네. 서민이고 청년이고 다 무시하고 자기들 특권 지키겠다고 입만 열면 말이 나오는 수준. 이런 애들이 아직도 큰소리 치고 있는 게 나라 꼴 제대로 말아먹은 증거다. 이재명 대표가 늘 말하는 게 국민을 위한 정치, 분배, 평화의 길로 가자는 건데 국힘은 거꾸로만 감. 마치 내란견들처럼 서민 앞가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배만 불리려 하는 꼴. 김건희 뉴스만 봐도 권력 사유화 딱 맞다. 특권 놀음으로 나라 이미지 추락시키는 게 하루아침에 끝날 일이 아님. 아침마다 이런 뉴스 들으면 출근길 기분 다 버린다고. 근데 우리한테 희망이 없는 건 아님. 결국 청년과 국민이 깨어나서 미래를 향한 전진을 이끌어야 한다는 거지. 국힘 지지하는 2참 틀딱들보다 우리가 더 많고, 결국 그 힘으로 세상을 바꿔낼 거다. 희망을 노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