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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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수업 시간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당신의 꿈은 지휘자라고, 미국 대학에서 지휘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당신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학교에 출근하기 전 영어 학원에 가서 영어 시험 준비를 한다고 했다.
이미 가정을 다 꾸리고 애도 대학에 보내고 취직시킨 50대 중년 보고 일반적으로는 이미 더 이상 꿈이 없다고, 인생 다 끝났다, 다 이루어 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사람도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하여 나아간다.
출근하기 전 조금이라도 집에서 늦게 나가고 싶은 마음, 조금 더 자고 싶은 욕구를 이겨내고 꿈을 이루려 노력한다.
아직 젊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노래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아직 기회가 많은데 왜 인생 다 산 것처럼, 부정적으로, 운멍론적으로 생각하는가?
꿈은 원동력이다. 꿈은 힘들 때는 나를 지지해주며 내가 나태하게 생각할 때는 채찍처럼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친구 같은 꿈, 스승같은 꿈, 오아시스 같은 꿈. 닿지 못 해도 좋다.
그저 조금 씩 다가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당신도 꿈을 꾸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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