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청 잔인한 짓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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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의 요염한 배를 무자비하게 빵칼로 가르고... 모닝빵의 은밀한 속살에 빵칼을 박아넣어서는 마구 휘젓기 시작했지.
그리고는 내 사랑을 담아서 듬뿍듬뿍 누텔라를 넣었어... 누텔라가 배에 난 구멍에서 흘러 나올 때 까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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