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아노에 별로 없는 재능과 시간과 열정 및 돈을 쏟게 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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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chmaninov, Variation 18 -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 HJ Lim 임현정
2. 라흐마니노프 : 20세기를 살았지만 낭만파의 향기를 머금고, 화려한 기교의 극치이지만 서정적인 노스탤지어를 듬뿍 담은 곡을 씀. 성실하고 연습에 전력투구했던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완벽주의자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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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31님의 댓글
익명231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 곡 들으면 괜히 영화 한 장면 속에 들어간 기분 나더라. 라흐마니노프는 진짜 감성 폭발 장인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