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만 봐도 찢재명 정부가 안보를 어떤 수준으로 생각하는지 티가 난다. 북한에서 미사일 쏘고 난리쳐도 제대로 된 대응 하나 못하고, 그저 말장난식 대처만 반복하고 있다. 이게 나라 지키겠다는 자세냐. 빨갱이들 눈치만 보다가 결국 국민 안전은 뒷전이다. 윤두창 시절부터 강조된 게 바로 효율적 운영과 경제부흥이었다. 안보와 경제는 따로 놀 수 있는 게 아닌데, 지금 정권은 오히려 떼법 세력 달래느라 시장을 망치고 외교는 문죄앙 시즌2처럼 굴러간다. 반카르텔 기조조차 흉내도 못 내면서 결국 영포티들의 표만 노린다. 나라를 지키자고 외치던 국민의힘 목소리를 비아냥거리던 민주당 세력들, 정작 자신들이 나라를 통치하니까 이 모양이다. 북한 챙기는 데는 발 벗고 나서면서 국민 불안은 외면하는 게 정상인가. 더 늦기 전에 정신 차리고 국가의 기본 틀을 다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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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창님의 댓글
자유의창 아이피 (112.♡.88.32) 작성일진짜 찢정부 보면 나라 걱정보다 북쪽 눈치보느라 바쁜 듯. 이건 뭐... 안보는 홀대하고 영포티들만 챙기니 대한민국이 점점 희극이 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