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실정의 후폭풍 > 정치/사회 토론방

점심 먹다가 뉴스 보는데 또 윤석열 실정 후폭풍 얘기 나오더라. 민생은 나몰라라 하던 틀힘 정부 덕분에 물가랑 집값은 여전히 폭주 중. 그 와중에 국힘 애들은 여전히 '경제는 잘되고 있다' 타령 중이니 진짜 코미디 따로 없다. 더 웃긴 건 이제 와서 내란당 놈들이 개혁 운운한다는 거. 나라 거덜내 놓고 책임지는 척 쇼하는 거지. 개혁은 이름만 써봐야 국민이 속을 리 없다. 이재명이 강조하는 사회적 대화랑 자주국방, 민생 중심 국정이 진짜 변화의 방향이지. 결국 국민이 냉정하게 심판해야 한다. 민주주의를 지켜내자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냐. 변화는 계속된다. 국힘이 망친 현실을 바로잡는 건 이번에도 시민의 손에 달려 있다. 국민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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