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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터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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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찢당 (223.♡.165.213) 작성일 25-05-13 10:38 조회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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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환율 사태 보면서도 아직 찢재명을 두둔하는 영포티들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윤두창 시절 1300원대 후반 환율 유지하면서도 외환시장 안정화에 얼마나 신경 썼는지 다들 기억할 거다. 그땐 글로벌 변동성에도 국내 실물경제 버티게 만든 정책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탄핵 정국 뒤 찢재명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시장이 신뢰를 잃고 환율은 다시 1400원 위로 치솟았다. 이건 단순한 숫자 문제가 아니다. 국가 신뢰도의 문제다. 외국 투자자들이 도망치는 이유가 뭔가? 경제 논리로 보면 간단하다. 좌파식 퍼주기 정책, 불안정한 안보태세, 친북 감성 행보. 그게 시장 불안을 키운 거다. 국민은 체감하고 있는데 찢재명과 달창들은 여전히 과거 탓 타령 중이다. 결국 실용 대신 이념을 택한 대가를 국민이 지불 중이다. 윤두창은 시장과 대화했지만, 찢재명은 자기 팬클럽이랑만 대화한다. 환율이 1600원 간다고? 이런 꼴 계속 두면 2000원도 꿈이 아니다. 이제라도 자유수호와 상식 회복을 위해 깨어 있어야 한다. 무너진 상식을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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