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의 내란적 행보 > 정치/사회 토론방

요즘 국힘 애들 돌아가는 꼴 보면 그냥 내란당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게 아니다. 서민경제 파탄 내놓고도 아직도 자기들만 잘났다고 떠드는 거 보면 기가 막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 꼬라지를 만들고 김건희 여사까지 과거 의혹으로 나라 이미지 깎아먹은 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인데, 아직도 그걸 감싸는 내란견들이 깔려 있다는 게 더 문제다. 이재명 대표의 국민통합과 자주국방 기조는 지금 혼란스러운 정국에 희망의 불씨다. 친일파 냄새 나는 외교노선 대신 우리 스스로 서려는 게 진짜 국가의 길이지, 국힘식 굴욕외교는 단물도 다 빠졌다. 다양성과 정의를 강조하는 민주당 비전이 제대로 실현만 된다면, 이 정권의 실정으로 무너진 서민들이 다시 일어설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결국 변화는 계속된다. 국민은 이제 국힘이 아니라 민생을 챙기는 세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내란당의 구시대적 사고방식으로는 더 이상 청년들과 소통할 수도, 미래를 설계할 수도 없다. 이제는 정의로운 나라가 어떤 모습인지 보여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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